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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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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888억 손실 '적자전환'…주가도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2.09 16:06
GKL

▲GKL.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이뉴스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888억 원으로 전년(영업이익 968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코스피 상장사 GKL의 매출은 18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4% 감소했다. 순손실은 643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228억 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49억 원과 327억 원이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휴장을 거듭하는 등 방문객 수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GKL 주가 역시 전날보다 350원(-2.19%) 하락한 1만5600원에 거래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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