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9일(화)

LG전자 주방 가전 매출 최대 3배↑···"주방 풍경 바꿨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25 14:12   수정 2021.01.25 14:12:50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등 인기몰이"

LG 주방 신가전 3총사_2

▲LG전자 모델이 LG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와 광파오븐,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등 주방 신(新)가전 3종의 매출이 최대 3배 뛰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이전보다 강화된 세척력과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이 제품은 LG전자와 부산대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이 시험한 결과,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26%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3300와트(W) 인덕션 화구(火口)를 갖췄다. 초고화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디오스 3구 전기레인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전원을 끄고 화력을 줄일 수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도 대표적인 집콕 가전으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쿡 기능은 제품과 연동된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의 카메라로 CJ, 풀무원, 동원의 간편식 63종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LG 주방 신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