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월)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수혜로 주가 두 자릿수 오름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21 10:03   수정 2021.01.21 10:03:21
금호석유

▲금호석유화학 여수 고무 제2공장.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일 종속회사인 금호리조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금호석유화학을 선정했다고 전해져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석유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일대비 1만 8000원(10.47%) 오른 19만원을 기록했다.

금호리조트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36홀 회원제 골프장인 아시아나CC를 비롯해 경남 통영마리나리조트 등 콘도 4곳과 중국 웨이하이 골프&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아시아나IDT가 보유한 금호리조트 지분과 금호리조트가 설립한 금호홀딩스(HK) 법인 지분을 매각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호홀딩스(HK)는 금호리조트가 중국 웨이하이 골프장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처분금액, 처분 예정 일자 등은 미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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