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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앤리조트, 새해 첫 여행위한 ‘2+1 프로모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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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켄싱턴호텔 설악의 루트마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켄싱턴 2+1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담아 특별한 새해 첫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지점은 전국 주요 관광 명소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4개 지점(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개 지점(가평·충주·설악비치·설악밸리·지리산남원·지리산하동·경주·서귀포)이며 투숙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과 △조식 2인, 애슐리 퀸즈 투고 세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로고가 새겨진 켄싱턴 달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등 지점별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지점별 상이하며 최저 7만99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선착순 100객실에 한해 객실 숙박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권은 연휴 및 성수기 기간이 제외되며 토요일 투숙 시 추가금액이 있다. 추가금액은 지점별 상이하며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해당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켄싱턴 리워즈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19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켄싱턴 화이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하여 고객들이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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