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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
루비니 교수는 24일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다. 가치의 척도도, 지불수단도, 가치저장 수단도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또 "쓸 데도 없고 효용도 없다"며 비트코인은 자산도 아니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관련해 "자기 실현에 의한 투기적인 상승"이라고 일축하며 "비트코인 가격은 한 무리의 사람들에 의해 전적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테이블 코인‘(기존 화폐 등에 가치를 고정해 가격 변동성을 낮춘 가상화폐)을 표방한 테더(tether)조차 명령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더 많은 테더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방어할 수 있다는 설명도 했다. 그는 올해만 160억달러어치의 테더가 공급됐다며 "총체적인 가격조작"이라고 강조했다.
루비니 교수는 2017년 1000달러였던 비트코인이 그해 말 2만달러 가까이 오르다가 이듬해 3000달러로 떨어졌듯이 조만간 비트코인의 가격 거품이 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의견으로는 머잖아 테더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때는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들이 폭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비니 교수는 비관적인 전망을 자주 해 ’닥터 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나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먼저 예측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10월 미 상원 청문회에서 "모든 사기와 거품의 어머니"라고 말하는 등 그동안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여러 차례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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