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 집단에너지시설 |
30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영향’ 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정 부문 최종에너지 소비는 지난해 동기 대비 0.3%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3.2% 감소세에서 반등세로 돌아선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증가세다. 올해 상반기 부문별 에너지 소비의 경우 산업 부문 2.3%, 수송 부문 10.6%, 상업 부문 3.2%가 각각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정 부분 에너지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올해 겨울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날씨가 춥다면 가정 부분 에너지 소비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 날씨를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춥겠고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예상했다.
가정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면 집단에너지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 부문을 중심으로 열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 집단에너지사업자의 경영환경이 나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집단에너지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뿐 아니라 기온 등 다양한 요소에 좌우된다"며 "올해 겨울 기상 상황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추가 조치를 취하는 ‘2+α’를 시행하고 전국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中 때리던 트럼프 어디갔나”…시진핑 앞에서 극진 환대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EP20260925017601009_T1.jpg)

![[현장] 스타필드 질주하는 제네시스 ‘마그마’…르망 레이싱카에 ‘시선 집중’](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5.3a20b04c278d4447aab4d1a47db78d2d_T1.jpg)


![글로벌 금융시장·국제유가 ‘요동’…추석 연휴 뒤 코스피 어디로?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5.35acce9bd9e3427bb101082fbcc518be_T1.pn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멈추지 않는 한은…K-인플레이션 파이터로 자리잡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2.33abb850fef84b5ca7d0f4f5a7f2251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