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생산공장을 세운 데 이어 내년에 현지에 전기차 충전대(charging pile) 공장을 가동한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26일 테슬라가 상하이시 당국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가 상하이에 전기차 충전대 공장을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상하이에 첫 해외 공장인 ‘기가팩토리 3’를 세워 ‘모델 3’ 전기차를 생산하고있는데, 총 6400만 달러를 투입해 기가팩토리 3 인근에 전기차 충전대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대는 통상 전기차 충전소와 전기차 주차장에 설치된다.
테슬라는 상하이 전기차 충전대 생산 공장을 내년 2월에 완공할 예정이며, 이 공장이 연간 1만 대의 전기차 충전대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 사용되는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대는 미국에서 수입된다.
테슬라가 상하이에 전기차 충전대 공장을 가동하기로 한 것은 중국 시장에 대한 판매를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테슬라는 지난달 중국에서 1만3000여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테슬라의 세계시장 진출 거점인 상하이 공장은 올해 15만대의 모델3를 생산했다. 지난달에는 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 3가 유럽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내년부터 상하이 공장에서 신형인 ‘모델 Y’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진실의 순간 왔다”…삼전닉스 버팀목 사라지자 ‘코스피 4000’ 경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30.PYH2026093024770001300_T1.jpg)




![“호텔 같은 회사, 옆엔 금융의 심장”…하나금융 청라HQ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30.355960f52062458e81fffbeff8005383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 전력계획과 거래권도 넓혀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기업의 시간, 정치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러시아의 유럽 침공 가능성과 나토의 고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실패를 조리돌림하는 야만적 사회에 혁신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9.53f94c2eeb5446ab9f6fa83d84cef51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