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산단공, 화상 수출상담회 133억원 계약추진 성과

최윤지 yunji@ekn.kr 2020.11.20 17:37:57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9일 개최한 ‘산업단지 수출타깃기업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산업단지 수출타깃기업이 온라인으로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1190만 달러(약 133억 원)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산단공은 19일 ‘산업단지 수출타깃기업 화상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출장이 막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산단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9월 23일과 이달 19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주기업은 자사 사무실에서 해외바이어, 통역과 실시간 연결하는 3자 화상상담으로 진행하거나 방역이 완료된 상담장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총 54개의 입주기업이 참가해 67명의 바이어와 91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했으며, 수출상담액 3538만 달러(약 395억 원), 계약추진액 약 1190만 달러(약 133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산단 입주기업이 참가했다.

일부 바이어는 계약 진행을 위해 상담회 이후에도 추가 미팅 일정을 조율하는 등 구매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단공 관계자는 "전국 11개 지역본부에 화상상담소를 설치해 산단 입주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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