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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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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기 전문기업 원정제관, 내년부터 OJC(주)로 재도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12.17 09:43

에코캔 중심의 산업포장재 사업부는 물론, 생활용품 사업부까지 확대

▲원정제관의 새로운 CI OJC(오제이씨) 주식회사

[에너지경제 이정훈기자] 국내 산업용기의 대표기업으로 평가 받는 원정제관(주)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업 경영 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한 도전을 추진키 위해 내년 1월 1일부로 OJC(주)(오제이씨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


1973년 ‘경포 주철주식회사’란 이름으로 제관시장에 진출한 원정제관은 페인트, 부탄가스를 담는 금속 용기 제조를 시작으로 산업용 최소형 캔에서 대형 스틸 드럼까지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금속 포장 용기 전문 제조 기업이다.

 
2000년대 이후 40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과 수출의 탑 수상 및 대통령 표창,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및 인증(BEST HRD)을 취득하는 등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폭발차단 RVR 시스템으로 설계된 고품질 프리미엄 휴대연료를 출시하고, 해외 유수의 주방용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등 생활용품 사업부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왔다.

원정제관의 새 이름인 OJC는 기존 ONEJUNG(원정)의 의미 위에 Customer, Company, Challenge(고객, 기업, 도전)를 지향하는 3C의 의지를 담아 현장중심의 경영,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업, 실익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의 바람을 담았다고 원정제관 담당자는 설명했다.

OJC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주력사업인 에코캔 중심의 산업포장재 사업부를 견고히 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부탄캔과 주방용품, 조리용품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생활용품 사업부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이는 편리한 소비 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생활용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다. 이정훈 기자 jhle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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