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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저온용기(주)(대표이사 박홍준)는 초저온 냉동고와 용기 등 초저온 관련 제품을 수입·공급하는 회사로 1990년 창사이래 국내 초저온 분야에 선진 신기술을 국내에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와 세계 기업들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국내에 계속 접목시키면서 업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63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테일러-와튼(TAYLOR-WHARTON)사를 통해 액화가스 저장탱크, 운송용기, 보관용기, 실험실 용기, 초고압가스용기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 우주항공산업, 방위산업, 반도체산업 등 각종 산업현장에서도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한국초저온용기의 취급상품은 CO2 장비의 세계적 기업인 TOMCO2 Equipment사의 드라이 아이스 세척기와 드라이아이스제조기 등 CO2 관련 장비 및 부품은 물론, 최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수처리 분야의 특허 기술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대 알루미늄 용기 제조 회사인 Luxfer의 의료용 특수가스 용기와 Western medica의 개인용 산소호흡기 산소발생기 분야에 기준을 만들어가는 Airsep사의 가정용 및 휴대용 산소발생기와 액체 산소 호흡기까지 공급함으로써 의사 처방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산소 호흡기 분야에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초저온용기의 관계자는 “최근 의료업계에 특별히 응급실이나 환자의 수송 및 이동시 사용되는 소형 용기들은 점차 알루미늄 실린더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라며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의사 처방에 의한 가정용 산소 치료에 대해 정부가 의료비의 90~100%를 지원하고 있어 그 시장이 의료용 알루미늄 실린더와 Composite 실린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가정용 산소 치료는 향후 국내에서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의료용 특수가스 용기와 개인용 산소호흡기·산소발생기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Cryofab사의 액체 헬륨용기, Sherwood사의 반도체용 밸브, VBS의 진공배관설비, Sponsler의 초저온 유량계 등 각 분야에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제품들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초저온용기는 제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완벽한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서비스 제공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1988년 초저온 용기가 국내에 도입된 후 테일러-와튼사는 국내 거래선의 요청에 의해 아시아시장에서는 유일하게 이 회사에 A/S시설을 허가했기 때문이다.
3개월의 연수와 테일러-와튼 기술진의 입회하에 1991년 A/S 시설을 준공한 후 그동안 2만6000여개의 초저온 용기가 무상 또는 유상으로 수리됐다.
2004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초저온 용기의 제조시설로 허가를 득함으로써 테일러-와튼 제품을 포함한 MVE, 한비 등 기타 수리는 물론 언제라도 제조 할 수 있는 기술을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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