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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실적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저금리 환경에서 현대중공업지주 등 배당주들이 5~7%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1일 현재 증권사 3곳 이상이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을 제시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는 220곳이었다.
이 중 5% 이상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곳은 19개사였다.
이달 21일 종가 기준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현대중공업지주로 7.82%에 달한다. 이어 쌍용양회(7.76%), 금호산업(6.94%), 기업은행(6.55%), 효성(6.44%) 등이 뒤를 이었다.
안정적인 실적과 꾸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은행 업종도 연말로 갈수록 배당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금융지주(6.41%), 하나금융지주(6.39%), JB금융지주(6.34%), DGB금융지주(5.86%), BNK금융지주(5.81%), 신한지주(5.78%) 등이 5%대의 배당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6.04%)을 비롯해 NH투자증권(5.71%), 메리츠증권(5.69%) 등 증권주도 5%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배당주는 최근 들어 주가 흐름도 양호하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5% 이상인 19개사는 평균 6.6%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0.8% 상승하는 데 그쳤고 코스닥은 3.1%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올해 안정적인 순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0년 이후 평균 배당 시장 추정치와 실제값의 괴리율은 평균 -5.3%로 배당 컨센서스를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상당수인 만큼 배당주라도 실적이나 실제 배당수익률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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