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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그린뉴딜’ 주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연합) |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그린뉴딜 성과 창출을 위한 정부의 컨트롤타워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1차 회의를 열고 그린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뉴딜 분과반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컨트롤타워로, 산업부·환경부 장관이 공동분과장을 맡고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한다.
분과반 회의는 월 2회 개최되며 △ 그린뉴딜 핵심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 스마트그린산단, 미래차 등 그린뉴딜 산업의 발전 방안 마련 △ 민간기업과 지역으로의 확산체계 마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업계,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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