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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대구, 건축물과의 대화(제공-대구시) |
3대 문화권을 아우르는 일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의 건축물들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의미로 ‘천년 대구를 거닐다’로 이름 붙여진 이 상품은 대구 내 산재한 3대 문화(가야, 신라, 유교)의 건축 자원과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결합해 몰입도를 높인 스토리텔링형 건축기행으로, 핵심코스 3개, 보조코스 9개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건축물 관람이 아닌 관광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시는 코스개발과 함께 건축문화기행의 3가지 테마에 맞는 12개의 코스 소개 및 대구여행 정보가 함께 수록된 ‘천년대구를 거닐다’ 안내용 가이드북을 별도로 제작하고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천년 대구를 거닐다’ 상품 운영 시 활용될 전담 해설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운영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건축학회나 건축학과 학생 등 고건축에 관심이 있는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하반기 시범투어를 거쳐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대구의 건축문화기행과 함께 천년 대구를 거닐며 잠시 잊었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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