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일)

에너지경제

[일요일 날씨] 전국 후덥지근, 낮 최고 30도...오후 소나기

전지성 기자 jjs@ekn.kr 2020.06.27 21:27:50

파도 타며 더위 날려요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2일 강원 춘천시 북한강에서 피서객이 웨이크서핑을 즐기며 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사진=연합]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다. 건강 관리는 물론 농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일부 중서부지역과 영남권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9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