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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은 신용카드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
CJ올리브영은 지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오프라인 매출을 전주 동기간(5월 6일~12일)와 비교한 결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 헤어용품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해당 기간 ‘대용량’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은 30%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샴푸, 린스 등 헤어 세정류는 약 24%, 헤어 트리트먼트는 21%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인기 상품 100위권에도 500ml가 넘는 ‘달리프 베러 루트 릴렉싱 샴푸’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더마비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로션’ ‘일리윤 프레쉬 모이스춰 바디워시’ 등 대용량 상품이 눈에 띄며, 실속 있는 생필품 소비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외출을 지양하는 분위기 속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 및 바디라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품 구매도 늘었다. 같은 기간 바디 슬리밍 용품은 27%, 운동용품(홈트레이닝용품)은 20% 신장했다.
2030 세대 스스로 미용을 관리하는 ‘셀프 뷰티’ 트렌드도 지속되고 있다. 고데기 등 헤어 스타일링을 직접 할 수 있는 헤어 가전, 집에서 피부 등을 관리하는 미용 가전 매출이 각각 33%, 25% 증가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주택가, 대학가 등에서 자취하는 2030세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일상 생활에 필요한 건강, 미용 용품의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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