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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솔러스에어’ 테이블팬 |
마켓컬리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선풍기 판매가 20배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선풍기 상품 중 잘 팔린 상품군은 소형 선풍기와 휴대용 선풍기였다. 5월 초 연휴로 외출이 늘면서 소형선풍이가와 휴대용 선풍기는 5월 첫주 전체 선풍기 판매량의 77%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선풍기는 ‘솔러스에어’의 테이블팬 상품이다. 전 주 대비 판매량이 2088% 증가했다. A4용지보다도 작은 사이즈에 0.44kg의 가벼운 무게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용 선풍기 상품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에비에어’의 스마트 휴대용 핸디선풍기 R5 제품은 거치대와 손목 스트랩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 1만 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구성돼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전 주 대비 55배의 가장 높은 판매량 증가율을 보였다.
야외에서는 휴대용으로 실내에서는 거치형으로 사용이 가능한 ‘2 in 1 상품’도 인기가 높다. 선풍기 팬이 하늘을 향해 달려 있는 디자인으로 별도의 부품없이 바닥에 올려놓으면 풍향에 최적화된 각도인 20도로 거치가 되는 ‘파우트’의 핸즈2 선풍기와 내장형 접이식 거치대를 펴면 35도 각도로 세워둘 수 있는 ‘파우트’의 핸즈6 휴대용 선풍기도 전주 대비 400%가 넘는 판매량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인위적인 바람이 아닌 자연의 산들바람을 구현한 고급형 제품인 ‘발뮤다’ 그린팬 S 상품도 전 주 대비 16배가 넘게 팔렸다.
이처럼 마켓컬리에서 선풍기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이달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 서울 지역의 온도는 27.4도를 기록해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다음 날인 4일 대구 지역의 기온이 29.7도까지 오르는 등 5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계속되는 더운 날씨뿐 아니라 4월 30일부터 이어진 연휴로 주문 시, 바로 배송이 가능한 새벽배송으로 선풍기 주문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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