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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신임 호텔신라 부장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호텔신라는 21일자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1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2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3명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유통 및 호텔 사업에 대한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가 큰 트래블 리테일(Travel Retail, 이하 TR)부문의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2명을 승진시켰다. 또 신규호텔 확장으로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호텔&레저부문의 전무 1명, 상무 1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신임 부사장으로 발탁된 김태호 TR부문 코리아 사업부장은 1991년 삼성전자로 입사한 뒤 2011년 호텔신라로 옮겨 면세유통사업부 지원팀장, 면세유통 국내사업부 온라인팀장, TR 부문 국내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호텔신라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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