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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대우)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네시아에서 질주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6개에 달하는 현지기업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참여한다. 또한 채권발행도 2곳을 진행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인도네시아법인은 올해 유가증권 6곳과 회사채 발행 2곳 등 모두 8건에 대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미래에셋대우가 주관한 현지기업 현지 부동사개발사 트리니티랜드 IPO에서 예상보다 3배가 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성공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미래에셋대우는 IPO를 추진하고 있는 현지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대체투자와 IB,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을 재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다소 고전했다"며 "그러나 최근 현지화 전략에서부터 자본 확충까지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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