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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이 주관하고, 대자연과 아부다비 환경청,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구평균 기온상승 1.5℃ 이해를 통한 대학생 및 참가자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증진시키고, 지구평균 기온상승 1.5℃ 목표 이행을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 모색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One Earth, One Chance(하나의 지구, 한 번의 기회)’로 지구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는 지구온난화 1.5℃의 목표 이행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생, 환경 전문가, IUCN 회원기관, 정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혜경(이화여대 교수) 대자연 회장의 개회사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사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 스웨덴 대사의 축사 ▲압둘라 세이프 알누아이미(Abdulla Saif Al Nuaimi)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의 축사 ▲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의 축사에 이어, 국제환경단체 대자연 소개 및 활동방향 제시와 대자연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정재근 UNPOG 원장(국제기구 발표) ▲야나 몬토넨(Jaana Montonen) 주한 핀란드 서기관(정부기관 발표1)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 과장(정부기관 발표2) ▲손성환 WWF Korea 이사장(NGO 발표)이 부문별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이어서 제3세션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전 세계 1.5℃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가한 국내외 30개 팀 중 3개 우수 팀의 사례 발표 및 시상이 실시된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 아부다비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됐으며, 아부다비 현지 학생들이 직접 포럼에 참석해 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노래하는 환경활동가의 축하공연을 포함해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및 환경동아리가 부대행사를 준비한다. 지구온난화 1.5℃, 종이 절약, 플라스틱 프리 캠퍼스, 잔반 제로 캠페인 등 각 환경동아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동아리 특색을 살린 환경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국제대학생 환경포럼’은 전 세계 환경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환경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코 교환 프로그램의 문화·환경 교류를 통해 환경동아리 및 그린캠퍼스 활성화에 속력을 내고 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김재균 대자연 부회장은 "‘2019 국제대학생 환경포럼’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을 중심으로 전 세계 그린캠퍼스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 세계 캠퍼스에서 지구평균 기온상승 1.5℃를 실천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 국제대학생 환경포럼’은 행정안전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주한 핀란드 대사관,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기후변화청년 모임 BigWave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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