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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좌식문화가 생활화 되어있는 한국인의 특성상 허리가 구부정해지거나 거북목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와 관련, ㈜제네스컴퍼니(대표 오문수)의 홈퍼니싱 브랜드인 '예다움 좌식의자'는 듀얼 등받이로 요추를 받쳐주어 바른 자세로 좌식생활을 도모하는 등받이 좌식의자를 선보인다.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 가능한 예다움 좌식의자는 좌방석 쿠션을 기존보다 더 도톰한 5cm로 업그레이드되어 뛰어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탄성 스펀지로 제작되어 복원력이 좋아 장시간 앉아있어도 베김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접이식 좌식의자로 접어서 보관에 용이해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차지할 일이 없다. 이동할 때도 용이하도록 손잡이가 있어 캠핑이나 공원 나들이 등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다움은 접이식 좌식의자 외에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SNS(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활동으로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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