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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증권) |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투자 서비스를 시간에 관계없이 제공한다. 국내 주식 시장이 쉬어가는 연휴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해 평소처럼 해외투자가 가능하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일부터 15일까지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증시 휴장에 따라 국내 주식투자는 불가능하다. 다만 이 기간에도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해외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데스크를 연휴기간에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또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트레이딩 할 수 있다. 이 밖에 심야에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이 연휴기간 중에도 해외시장 변동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더하여 비대면으로 신규로 계좌를 개설해 해외투자를 시작할 수도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주말을 제외한 12~13일에 24시간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6개국, 오프라인 24개국 등 총 30개 국가에 대한 매매가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는 추석연휴에도 24시간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 온라인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카이로스)와 해외주식거래용(m.Global)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주문은 글로벌데스크 전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는 물론 투자전문 상담사를 배치한다. 최근 업데이트된 해외주식 MTS 윈케이(Win-K)에 대한 사용방법과 해외주식과 관련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도 키움금융센터, 환전(가환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대신증권은 명절 기간 전산센터 이전으로 해외거래를 포함해 온라인 거래 및 시세조회를 일시 중단한다. 13일 7시부터 14일 6시30분까지 ▲온라인 HTS, MTS 접속 및 시세조회 ▲온라인 주문 ▲해외선물 장중 위험도 반대매매가 불가하며 유선 오프라인 매도주문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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