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사옥. (사진=한전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미국 신재생에너지 업체들과 협력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지난달 25~31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 사장은 미국 프린시플 파워, 인터트러스트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개발과 기술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출장에서는 부유식 해상 풍력 관련 기술 확보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
부유식 해상 풍력은 바다에 발전설비를 띄워 설치하는 방식으로 건설과 해체과 쉽다. 바다에 떠 있어 수심이 깊거나 해저면이 고르지 않더라도 발전이 가능하다. 비용 측면에서도 고정식 발전소보다 저렴해 에너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린시플 파워는 부유식 해상 풍력에 대한 원천 기술을 가진 업체다. 포르투갈 해안에 25㎿급 부유식 해상 풍력을 짓는 윈드플로트 아틀란틱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과 인도,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 진출했다.
한전기술은 프린시플 파워와의 협력으로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제주 한림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노스랜드 파워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협약도 체결하며 해상풍력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터트러스트는 데이터를 집계해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전기술은 인터트러스트와 데이터 플랫폼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사업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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