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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제와 현대작가의 오마주 展’으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여행하면서 조선의 아름다움을 그린 겸제 정선의 작품 10점과 겸재의 진경정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현대작가 2인의 작품 등 총 20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 작가인 겸제 정선(1676~1759)은 우리나라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그렸던 화가 겸 문신으로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과 함께 조선 후기 최고의 화백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다수의 작품 중 인왕제색도와 금강전도 등 두 점의 작품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현대작가로는 국내를 비롯 일본, 미국 등 각지에서 70여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고, 2008년 월간 미술 세계 작가상을 수상한 김명식 화백과 13회의 개인전과 국외 100여회의 단체전 개최 작가로 다수의 겸제 정선 오마주 작품을 그린 이두섭 화백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5월 정선 변방산 군립공원 내 오픈한 정선 507미술관 개관을 기념하고, 4개시군 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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