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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전기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동화에 닻을 올린 포르쉐와 함께 테슬라, 현대차, 기아차, 쉐보레, 닛산 등 기존 EV 차량 판매 제조사가 대거 참여하면서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가 한층 커졌다. 이번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주목해야 할 전기차들을 꼽았다.
◇포르쉐 미션E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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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미션E 컨셉은 전동화에 대한 포르쉐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지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이후 양산화 절차에 돌입했다. 포르쉐 미션 E 컨셉은 한 쌍의 전기 모터를 양 축에 장착해 최고출력 592마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기가 스틸 및 알루미늄, 그리고 카본파이버 등이 차량 곳곳에 배치됐고, 리튬 이온 배터리를 차체 하부에 배치해 저중심 밸런스를 완성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F/L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기존 모델은 해치백 스타일에 깔끔한 실루엣, 그리고 공기역학을 고려한 바디 타입을 특징으로 내세운 바 있다.
부분변경된 모델은 여기에 한층 세련된 감성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차량은 다양한 기술 및 기능을 갖춰 편의성이 우수하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가 보다 쉽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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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전천후’ 테슬라답게 우수한 편이다. 미국 사양을 기준으로 제로백이 단 3.2초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50km 거리를 달릴 수 있다. 또 모델X, 모델S 등 다양한 차종을 테슬라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닛산 2세대 리프 △현대자동차 코나 EV, 넥쏘 △기아 쏘울부스터 EV, 니로 EV △한국GM 볼트 EV, △북경자동차 EU5, EX5 △마스터전기차 MASTA-MINI, MASTA-VAN 등 많은 전기차가 이번 모터쇼에 등장한다. 약 150개사가 400개 부스를 운영해 친환경자동차 전시 및 전기차 시승체험, EV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의 친환경자동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알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포럼과 세미나도 행사기간 내내 열린다. 전기차·수소차·배터리·충전기술 관련 기술 동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EV 트렌드 세미나’, 전기차 의무판매 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 포럼’, 전기차 실 사용자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북콘서트, 전기차 미래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는 자동차 디자인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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