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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토르 라마다호텔 세미나실서 개최한 ‘교수학습전략으로서의 액션러닝 교수법 워크숍’ 사진.(제공=조선대학교) |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양은주 기자] 조선대학교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단’은 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토르 라마다호텔 세미나실에서 ‘교수학습전략으로서의 액션러닝 교수법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인 ‘몽골 간호학 및 보건복지전공 교육역량 강화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간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Action Learning Approach as a Teaching & Learning Strategy’ 라는 주제로 개최된 교수법 워크숍은 몽골 민족대학 간호학과를 비롯한 몽골 각 대학의 간호학과 교수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지부 액션러닝협회 장금성 회장(전남대 간호대학 교수)이 진행하였다.
워크숍 오전에는 △액션러닝의 이해 △구성요소 및 활용 △액션러닝 기반 팀학습 프로세스 운영 및 러닝코치의 역할에 대해, 오후에는 △액션러닝 기반 현장 맞춤형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설계 △간호학 수업에서 액션러닝 기반 프로젝트 수행 사례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본 교수법 워크숍을 함께 주관하고 참여했던 몽골민족대학 간호학과 학과장인 ‘엥흐테이방 솝드-에르덴(Enkhtaivan Suvd-erdene)’ 교수는 "이번 워크숍 참여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해 해결책을 찾는 방법으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실천학습법인 액션러닝 학습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틀을 깨는 신선한 학습법이었고 팀기반으로 진행하면서 팀원 모두가 아이디어와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는 점에서 개인과 조직의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며 "간호학 교육 및 임상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때 적용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세부 과제 책임자 김진선 교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전수한 ‘행함으로서 배운다(learning by doing)’는 학습 원리를 몽골 간호학과 교수들이 교육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몽골 민족대학 교수뿐만 아니라 몽골 각 대학의 간호학과 교수들이 액션러닝 교수학습법에 커다란 관심과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 참여를 하여서 워크숍을 준비한 입장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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