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6% 상승했다.
17일 에누리 가격비교에서는 이달 15일까지 누적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했다고 알렸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없이 고온의 공기로 튀김요리를 할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시간과 편리성 등의 장점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올 7월 전자레인지 매출은 6월과 비교해 24% 증가했고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20% 늘었다. 이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즉석 식품 판매량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냉장·냉동 식품 매출은 34% 증가했고 즉석탕·찌개 상품은 지난해 7월 대비 33% 증가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올 여름 무더위에 불을 쓰지 않는 주방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에누리 가격비교는 소형 주방가전 인기에 위메프와 함께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여름 소형 가전 구매 시 최대 3만 원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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