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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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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중소 및 벤처기업의 혁신기반 제품 상용화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7.10 10:39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및 벤처기업을 위한 ‘혁신 기술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혁신 기술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은 혁신기술 기반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사업화 실적이 없는 기업에 현장 실증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8월 10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혁신기술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여 해결 가능한 현안과 실증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한 기업의 과제는 서울시 소관부서와 실무협의, 기술, 사업성 평가 단계를 거쳐 11월 최종 지원 과제를 결정하고 실증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혁신 기술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 다른 기업이나 공공기간에 제품(서비스)을 납품하는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AI(인공지능)·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활용할 것 ▲서울시정과 연계하여 도시·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법령 상 요구되는 절차를 모두 충족하여 추가적인 인증·승인 없이 바로 설치 가능할 것 등의 내용을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영리법인)이거나 서울 소재 중소·벤처기업(영리법인)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 형태를 갖춘 자만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이 밖에 ‘혁신 기술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은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서울산업진흥원 R&D 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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