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6일(화)

에너지경제

가상화폐로 즐긴다, VR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조아라 기자 aracho@ekn.kr 2018.06.08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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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위치한 ‘아이브이알 가상현실체험카페’


[에너지경제신문 조아라 기자] 가상화폐로 즐길 수 있는 문화컨텐츠가 늘고 있다. 가상현실체험카페부터 스포츠까지 가상화폐가 결재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신촌에 위치한 ‘아이브이알 가상현실체험카페’는 4월부터 가상화폐를 받기 시작했다.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카페 매니저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시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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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은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서연아트홀 관계자는 "문화 예술분야에서 이러한 시도가 적어 가상화폐로 연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라며 "종종 가상화폐 결제 도입을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인 코인덕 가맹점 중 하나인 한국서바이벌(HKC)에서도 가상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서바이벌(HKC)이 운영하는 전국 50여개 교장에서 서바이벌,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코인덕 관계자는 "이 외에도 가상화폐로 즐길 수 있는 PC방, 골프연습장, 노래방이 나타나면서 가상화폐만으로 여가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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