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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멀티캠퍼스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국내 블록체인 산업기반 확대 △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 블록체인 민간자격제도 운영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두 기관은 퍼블릭 과 프라이빗 두 분야의 기초 기술부터 Use Case, PJT형 실습과정까지 모두 갖춘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신규 발족하고 9개 과정을 내놓는다. 한국블록체인학회가 국내 최초 민간자격을 신설하고 멀티캠퍼스는 이에 대한 자격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두 기관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기반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멀티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지정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총 142개의 국내 최대 규모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학회는 2016년 11월 국내 최초로 설립돼 블록체인과 관련한 기초분야와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등 산업전반 응용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로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학계, 산업체, 교육기관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블록체인의 최신기술과 산업별 도입사례를 결합함으로써, 실질적이면서 체계적인 블록체인 융·복합 전문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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