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이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남대) |
이날 입학식에는 윤신일 총장을 비롯해 신입생·학부모·대학 관계자와 내외빈 등 1500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박영란 입학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윤 총장의 축사, 총동문회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기술과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복지·ICT 융합 선도 대학의 강남인으로 지식을 창조하고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인재가 돼 달라"며 "대학생활을 통해 지식보다 더 중요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강남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들에게 학사정보와 역량기반 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학습 동기 부여·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KNU 신입생 고고고(알고·준비하고·적응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E칼럼] 동맹과의 협력으로 우리의 차세대 원자로를 확보하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깐부 동맹’이 열어야 할 구조개혁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6.d11a19261b0c49eb97aefc4b006b8d2c_T1.jpe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