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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만화카페 놀숲이 가맹점 179호점인 시흥은행점 계약을 성료하여 지난달 19일 세운 업계 최다 가맹점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놀숲은 기존 만화방이 가진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소굴, 다다미, 테이블 등 독립적이고 편안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매장 내 평균 1만권 이상의 도서와 도서검색대를 설치하고 자리마다 콘센트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 결제 시스템 페이코를 전 매장에 설치하고 동종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및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티머니 결제 가능한 페이코 티머니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들의 결제편의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놀숲은 단순히 만화카페라는 개념을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딩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가맹점 200호점 계약을 목표로 가맹사업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숲은 점주들을 위해 만화카페 창업비용, 노무, 도서, 세무,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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