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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
글로컬 사고와 표현 교과목은 삼육대 SU-MVP+ 인재상에 부합하는 ‘신교양인’의 비전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은 해당 교과목을 통해 학교 교육 이념을 체득하고 글로컬 상황에 적합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 정체성을 형성하게 된다.
또 교과목에 혁신교수법, 비교과와의 연계 활동 등을 반영, 대학내 교과-비교과 교육이 원활하고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함께 출간된 교재는 기초교양 교육 필수 교과목의 위상에 맞게 ▲삼육대 설립취지 ▲교육이념 ▲6대 핵심역량(시민의식·소통·창의적 사고·자기주도·글로컬·나눔 실천) 등을 반영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집필진으로는 김용성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학장(영문학과 교수)을 비롯해 김명희(행정학)·한금윤(국문학)·오시진(법학)·노동욱(영문학)·엄태경(언어정보학)·마상룡(교육학)·이재환(철학) 등 다양한 전공 교수가 참여했다.
한금윤 삼육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교재 책임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교양인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스미스교양대학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한 결과"라며 "국내외 대학교육 현장에 새롭고 의미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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