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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CI) |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효성그룹이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을 내고도 원재료 가격 급등 탓에 전년보다 쪼그라든 경영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효성은 6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전년대비 24.16% 빠진 770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 확대된 12조5464억 원, 당기순이익은 28.31% 감소한 34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효성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손익이 줄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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