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CI) |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효성그룹이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을 내고도 원재료 가격 급등 탓에 전년보다 쪼그라든 경영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효성은 6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전년대비 24.16% 빠진 770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 확대된 12조5464억 원, 당기순이익은 28.31% 감소한 34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효성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손익이 줄어 들었다"고 전했다.



![[기획] ‘K-핵잠 산실’ 한화오션 美필리 조선소, 한미 군사·경제·기술 동맹 중심 부상](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2.bdc22cb5a538467c832ff13d59d8a0b8_T1.png)


![[현장] 쓰레기는 없고 재생에너지·국화꽃…‘재생의 땅’으로 거듭나는 수도권매립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a.v1.20251031.7eaeb37033b84680bbf0acf66129c163_T1.png)


![[경주 APEC] 李대통령, ‘AI 외교’…엔비디아와 손잡고 ‘AI 동맹’ 확보](http://www.ekn.kr/mnt/thum/202511/rcv.YNA.20251101.PYH2025110104090001301_T1.jpg)
![[EE칼럼] 2025 노벨경제학상과 지속가능성장](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AI가 여는 에너지 뉴노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협상은 끝났지만 계산은 시작됐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국세청 모범납세자가 되려면](http://www.ekn.kr/mnt/thum/202510/news-a.v1.20250116.41e6cfc2696b4e1289faf0d284854fb6_T1.jpg)

![[기자의 눈] 저신용자 불법사금융행 기차표, 누가 예매했나](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2.aa80de72848141948d7707edee1b2ef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