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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
이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각종 보훈기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홍보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돼 대학생 약 500명이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이음우체국팀은 ‘그때로부터 온 편지’를 주제로 학생들은 기다림과 여유를 상징하는 우체국을 컨셉으로 과거와 지금을 연결해주는 ‘이음엽서’를 제작했다. 엽서 앞면에는 국가·독립유공자의 모습이 담겨있고 뒷면에는 그들로부터 온 편지가 적혀있다.
이음을 통해 형성된 유공자에 대한 개인의 관심과 존경심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존경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구조다.
또 문구의 빈 칸에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유공자의 이름을 써 이를 SNS에 홍보하는 방안을 제안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 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박제성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보훈은 한 나라가 추구하는 가치를 말해주는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에게 다소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고 이런 것들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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