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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사진=삼육대) |
이날 환영식은 캠퍼스 투어 영상 시청, 김성익 총장 환영사, 장학금 수여,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제교육원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2학기 학사일정과 출·결석·장학금·진급조건·출입국관련 법 등 학사와 생할 전반에 대한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학기 삼육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에 수학하는 학생은 중국(29명), 몽골(12명), 브라질(11명), 베트남(6명), 인도(5명), 일본(3명), 멕시코(1명), 팔라우(1명), 우즈베키스탄(1명), 교포 자녀(3명) 등 10개국 총 72명이다. 이들 유학생들은 해당 과정 수료 후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김성익 삼육대학교 총장은 "다른 여러 나라 가운데서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도 삼육대를 선택한 것은 여러분 일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여러분의 꿈이 이 삼육대에서의 수학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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