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9일(목)



김긍구 원연 연구원 과학기술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2.27 17:58

-27일 제6회 원자력의 날 시상식

[에너지경제신문 천근영 기자] 김긍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또 김범년 한수원 부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27일 서울 JW 메리어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제6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시상식을 갖고 원자력발전에 기여한 18명에 대해 포장과 포창 등을 수여했다.

김긍구 연구원은 소형원자로(SMART)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김범년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은 국내 원전의 안전경영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포장 3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7명 등 16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원자력 연구개발 반세기 만에 우리 기술로 연구용원자로를 개발해 요르단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원자력계가 국민의 불신을 신뢰로 바꿔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50년 우리나라 원자력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정책 좌담회도 열렸다. ‘경주지진과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이라는 주제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우태희 산업부 2차관, 김종경 원자력연구원장, 이명철 한국방사선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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