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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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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서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0.05 16:14
[에너지경제신문 홍미선 기자] 아시아 최대 모바일 쇼인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 (GMV 2016)’이 6일부터 사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와 킨텍스가 주관하는 GMV 2016은 전시상담회, 세미나, 컨퍼런스, IR(투자가 설명회) 등이 결합된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GMV 2016에는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등 ICT 국내기업 330여개가 참가한 가운데, 기국 스프린트(Sprint), 일보 NEC 등 글로벌 바이어와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프로젝트 발주처 등 45개국 300여개사가 방문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스타트업 토이스미스는 실내 위치 측위기술(WPS), 재난과 환경감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VR 전문기업 넥스트이온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 VR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기원테크의 경우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E-Mail 보안 솔루션을 내놓는다.

코트라는 이날 전시상담을 통해 총 2000여건의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440만 달러 규모의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세계 각지에서 발굴한 스마트 시티, 초고속통신망, ITS(지능형 교통시스템)등의 국가급 ICT 프로젝트 20여건과 관련된 정부 관계자가 방한해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개최돼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 및 전략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Mobile, IT’s Our Life’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기조연설에는 포스코ICT의 최두환 대표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산업인터넷’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특별연설로는 글로벌 기업 HPE Aruba의 아몰 미트라(Amol Mitra) 부사장이 ‘모바일 세대(Mobil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네트워크가 어떻게 모바일 세대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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