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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방한이 확정된 배우로는 ‘블리드 포 디스’의 마일즈 텔러가 있다. 그는 영화 ‘위플래쉬’에서 ‘폭군’ 플렛처 교수(J.K.시몬스)로부터 학대받다시피 한 제자 앤드루 역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낯익은 미국 배우다.
동시대 거장 감독의 신작이나 화제작을 만날 수 있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그가 주연한 영화가 초청됨에 따라 영화를 연출한 벤 영거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라스트 사무라이’(2003), ‘배트맨 비긴즈’(2005), ‘인셉션’(2010) 등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약하는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그가 주연한 영화 ‘분노’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됐다.
역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소개되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주인공 목소리 역을 맡은 일본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카미키 류노스케도 부산을 방문한다.
‘너의 이름은’은 ‘별의 목소리’(2002), ‘초속 5센티미터’(2007), ‘언어의 정원’(2013) 등의 작품으로 차세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이끌 재목으로 손꼽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마코토 감독 역시 배우들과 함께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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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배우 오다기리 죠도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오버 더 펜스’의 주연 배우로 영화제를 찾는다. (사진=네이버 영화) |
그는 ‘비몽’(2008), ‘마이 웨이’(2011), ‘풍산개’(2011), ‘미스터 고’(2013) 등 적지 않은 한국영화에 출연해 한국과 인연이 깊은 배우이기도 하다.
감독 중에서는 대만의 허우샤오셴 감독과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눈에 띈다. 두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단골손님’이다. 올해는 이들의 영화가 영화제에 초청되지 않았다. 대신 ‘특별 대담: 아시아영화의 연대를 말한다’에 참석해 이창동 감독과 함께 아시아영화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다른 단골손님인 대만의 차이밍량 감독이 자신의 영화 ‘가을날’을 들고 영화제에 참석한다.
일본 공포영화를 이끄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도 방한한다. 그의 신작 ‘은판 위의 여인’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은판 위의 여인’은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그린 호러 로맨스 영화다. 국내 수입사가 이미 이 영화를 수입해 국내 관객들이 조만간 정식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반 상영작 예매는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BIFF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는 69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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