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월)



국내 콘크리트폴리싱 산업의 선도기업 ‘에코물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8.24 17:32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주와 시공 문의 등으로 분주하는 업체가 있다. 바로 바닥시공업체인 에코물산(콘크리트폴리싱)이다.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은 기존 북미·유럽에서 성행되어 국내 시장은 아직 도입단계이며, 아직 유럽 업체에 의존해야하는 현실이다. 

에코물산은 장비 국산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장비 내구성을 갖추고, 국내 콘크리트 특성에 맞게 조광페인트와 협약하여 침투성표면강화제인 ‘에코크리트’를 개발하였다. 에코크리트는 인체 무해하며 불연소재이고 여러 테스트를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최우수 등급으로 인증받았다. 자재와 장비 개발을 착수하면서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마침내 외국 수입산 자재에서 발생하는 백화현상 없애고, 단가를 낮춤으로서 콘크리트폴리싱의 대중화에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에코물산은 ‘나노플레이트폴리싱’ 공법으로 특허 개발 후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나노플레이트폴리싱 공법이란 메탈 다이아몬드 날을 장착한 연삭기를 사용하여 표면의 거친 면을 제거하고 바닥을 평탄하게 연삭한 후 친환경 침투성 표면 강화제를 도포하여 강도를 강화하고 세라믹 레진 패드를 사용하여 표면을 더욱더 매끄럽게 연마한다. 마지막으로 보호제인 ‘에코씰러’를 도포하여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완성한다. 장점은 강도가 50%나 향상되어 균열이나 습기, 마찰소음등을 방지하고 광택효과가 뛰어나, 단 한 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시공이 간편하며 오일 및 오염물질의 침투를 최대한 방지시킨다. 아울러 특별한 유지보수가 필요 없으며 외적 만족은 물론이고, 내구성을 향상시켜 많은 고객사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바닥재이다.

주로 공장이나 주차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우레탄과 에폭시 바닥재는 시간이 지나면 들뜨거나 벗겨져 지저분해 외관상으로 좋지 않아, 보수작업을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에폭시는 폴리싱과 시공단가가 비슷하지만, 여러 번 보수작업을 필요하기때문에 단 한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크리트폴리싱 공법이 가장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공법이다.


에코물산에는 최근 다양한 변화가 생기고 있다. 다변화하는 건설 업계의 변화 흐름과 요즘 대세인 노출콘크리트인테리어와 빈티지인테리어 등 트렌드를 파악하며 홍보한 결과 기존 공장, 주차장, 물류센터 등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시공 적용 분야가 인테리어 요소가 많이 가미된 카페, 가구전시장, 식당, 웨딩홀 등을 비롯 교회, 대학교, 도서관, 연구소, 실험실, 연수원, 제약회사, 마트, 터미널 등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공사실적 또한 전년 하반기 실적을 7,8월 2달만에 경신할 만큼 매출 성장률은 체감할 만큼 향상되고 있다.

에코물산은 지난 대전건축박람회에서 콘크리트폴리싱 단독 업체로 참가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견적문의는 물론 동남아 및 여러 나라에서 지사 문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격화하고 있다.

정광태 대표는 "더욱 고품질 책임 시공을 하며 더욱 확실하고 깔끔한 마감 처리와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국내 콘크리트폴리싱 시장의 안정화와 발전을 위하여 쉼 없는 개발과 연구를 통해 좀 더 나아가는 기업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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