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찬영 기자] 방화대교 남단 육갑문 주변(방화동 53-11 일대)이 푸른 숲으로 바뀌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해 발주한 이곳의 ‘숲 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공사’가 오는 5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3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사에는 잣나무와 회양목 등 4500주가 식재되고 파고라,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설치된다.
푸른숲 가꾸기에는 대한항공등 환경관련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구는 이들 기업의 기업환경실천단과 오는 7일 육갑문 주변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구와 기업들은 조팝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등 2500주의 꽃과 나무를 심는다.
방화대교 남단에는 건설폐기물 업체가 밀집해 있고,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의 통행도 잦아 비산먼지와 악취, 침출수 등으로 도시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구 관계자는 "방화대교 남단 육갑문 주변의 환경개선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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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사에는 잣나무와 회양목 등 4500주가 식재되고 파고라, 족구장 등 체육시설이 설치된다.
푸른숲 가꾸기에는 대한항공등 환경관련 기업체들이 참여한다. 구는 이들 기업의 기업환경실천단과 오는 7일 육갑문 주변에서 숲 가꾸기 식목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구와 기업들은 조팝나무, 화살나무, 영산홍 등 2500주의 꽃과 나무를 심는다.
방화대교 남단에는 건설폐기물 업체가 밀집해 있고, 덤프트럭, 건설기계 등의 통행도 잦아 비산먼지와 악취, 침출수 등으로 도시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었다.
구 관계자는 "방화대교 남단 육갑문 주변의 환경개선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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