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찬영 기자]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내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많은 구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유토지분할 신청을 당부했다.
이 특례법은 공유토지 소유자의 소유권 행사와 토지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한시적 특례법이다.
분할 신청 대상은 1필지의 토지를 2인 이상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 토지로, 공유자 총 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무허가 건물 포함)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점유하고 있는 토지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간 추진했던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총 23억 3,202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15억 7천만원을 148% 초과 달성한 수치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모금실적이다.
구는 이렇게 조성된 성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생계비와 의료비로 적극 지원하고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해 수요자의 요구와 형평에 맞게 고루 나눠줄 예정이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계획이 있는 독서동아리로 6인 이상의 회원을 구성하고 있어야 한다.
활동경비는 인원과 구체적 활동사항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차등지급되며, 도서 및 문구류 구입 등 순수하게 독후활동을 위한 재료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독서모임을 위해서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가까운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내에 마련된 세미나실 등을 동아리 활동장소로 제공할 방침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에너지살림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관악구 에너지살림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 그린에너지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기후변화적응대책수립 ▲민?관협치 친환경도시조성 분야로 추진된다.
그린에너지조성 부문에서는 ‘햇빛도시 관악구’를 목표로 2020년까지 공공청사, 학교, 주택, 업무용 건물옥상과 지붕, 총 1,600가구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한다.
지난해 10월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인헌고 체육관 옥상에 관악제1호 햇빛 발전소를 착공한바 있다.
또한, 주택 1,650개소에 건물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단열창호, 단열재 등을 지원, 공공무문과 민간부문의 건물에 LED조명 각각 1만 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201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안전한 자전거타기 습관을 생활화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1개 기관을 방문·총219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등 아동 관련시설,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경로당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자 고석)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희망하는 기관에서 교육진행을 요청하면, 구가 이를 접수해 일정을 알려주고 강사가 직접 시설을 찾아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약2시간정도 소요되며,‘자전거는 차’라는 인식과 함께 ▲ 자전거 운전자의 의무 ▲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 자전거 구조 및 안전장구 착용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등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1일 목요일 10시 도봉구 창동에 소재한 초안산 근린공원(창동 산177-1번지, 주공4단지 뒤편)에서 구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주민, 자연보호협의회, 해등나누미 등 140여 명이 참여하며 우리지역 토착수종인 꽃사과, 팥배나무 등 큰나무 77주와 작은나무 400주를 심고 유기질 비료를 시비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민간후원으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8일 동작구에 따르면 대표적 사업이 매월 가게 수익의 1%를 기부하는 ‘흑석동 1% 나눔운동 후원의 집’이다.
지난해 6월 올리브밥(cafe olive Bob)이 1호점으로 문을 연데 이어 현재는 동참하는 가게가 33호점으로 늘어났다. 이 현판이 부착된 가게는 매월 수익금의 1% 내외를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고 있다. 주인이 생일을 맞아 매출액 전액을 기부하는 가게도 있다.
사당1동 지역 청소용역업체는 전 직원이 7년째 월급에서 1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이 벌써 2,000만원을 넘는다.
또한 지난해 개업한 보청기 판매업체도 기부에 동참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기부 뒤에는 동별로 구성된 사회보장협의체가 있다.
기부형식을 고안해 주민들에게 제안하기도 하고, 직접 기부에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구 관계자는 "복지자원은 한정돼 있지만 복지수요는 꾸준히 증가세"라며,"마을 곳곳에 퍼져나가는 다양한 기부문화가 새로운 복지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이용해 아동학대 예방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부모의 의료적 방임이 우려되는 필수예방접종 미이행 아동을 조사해 양육 환경과 보호 실태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016년 3월 9~10일 ‘질병보건통합관리정보시스템’의 2013년~2015년 출생아 전체의 예방접종 기록을 추출, 미접종 아동 188명을 선별했다.
구는 우선 문자서비스(SMS), 전화, 우편물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그 후에도 1개월 동안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가정방문에 나선다.
방문은 각 동 민간인 아동위원과 주민센터 공무원이 2인 1조를 이뤄 다음 달 1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달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부이촌동(이촌2동)에 ‘시민 누리공간’을 조성하고 해방촌(용산2가동)에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구는 새남터성당 주변을 시민 누리공간으로 조성한다. 누리공간 조성은 기존의 물리적이고 일방향적인 공공장소 조성이 아닌, 도심의 버려진 장소를 되살려 시민 참여형 공공장소로 재창조한다는 개념이다.
구는 지난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새남터성당, 관련부서와의 실무회의를 거쳐 사업 세부 내용을 확정했다. 경관 취약지역인 이촌고가 하부에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고해상도 방범용 CCTV를 11개소 설치(신설 또는 교체)해 범죄 발생을 예방한다.
도로포장 및 고가하부 도색 등 환경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로 서울시 예산 5억 원이 투입된다.
은평구(구청장)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31일 관내 봉산(숭실고 뒤편)에서 주민과 학생, 유치원생들이 참여하는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4년 서울시 최초로 ‘편백나무 치유의 숲’ 조성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4500주를 심었고, 올해는 2700주를 심을 예정이다.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숭실고등학교 뒷산으로 오면 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호텔과 대형 쇼핑몰 등 관내 창업기업과 협약을 맺어 취업할 신입 및 경력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5월 중순경 문을 열 예정인 하나투어 T-Mark 그랜드호텔은 ㈜하나투어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중구 퇴계로 52, 회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은 576실이고 지하2층, 지상19층 규모다.
모집분야는 프론트, 도어맨, 벨데스크, 조리 등으로 총 53명 모집하며, 직종에 따라 특급호텔 경력자, 외국어 가능자우대 등 채용기준 요건이 각각 다르다.
신청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4월1일(금)까지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서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상담전화는 (☎3396-5682~5685, 3396-5695~5696)이다.
이와 함께 중구 을지로6가에 위치한 두산면세점도 5월1일 오픈을 앞두고 안내데스크, 통역안내 등 분야에서 47명을 모집한다.
동대문쇼핑타운내에 있는 apm place쇼핑몰과 현대시티아울렛에서도 수시로 보안·청소·주방보조 등의 인력을 구하고 있다.
올해 중구는 호텔, 대형쇼핑몰 등 7개 창업기업과 인허가 원스톱 처리 등 신뢰행정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구민을 우선 채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420여개의 일자리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9일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이 사회복지 자원 공유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및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등 사회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24개의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실무자 회의는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종합복지관 4곳을 주축으로 시작되었다.
다음달 15일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시설의 2년 미만 신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민간자원의 이해를 위해 워크숍을 열어 관내 복지시설 견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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