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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네이버서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3 11:28
'나란히 가게'에서 '2026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산단공이 '나란히 가게'에서 '2026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 '나란히 가게'에서 '2026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 구매상담회의 후속 지원사업이다.


당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46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통업체 상품기획자(MD)와 총 100차례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상담 참여기업 가운데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네이버의 중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나란히 가게'를 통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기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간 유통플랫폼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산업단지 기업의 우수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달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경영 애로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 출범은 정부의 현장 중심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에 발맞춘 행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존에 운영해 온 애로 발굴 체계에 민간 전문가의 심층 검토와 자문 기능을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그간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를 통해 기업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발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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