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원승일

won@ekn.kr

원승일기자 기사모음




IMF 한국경제 성장·정책 진단…이형일 부총리 만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2 15:31

정부 11월 3~17일 IMF와 경제 연례 협의…한국은행·재경부·기획처·금융위 등 방문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통화기금(IMF)이 3~17일 한국경제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연례 협의를 실시한다. 에너지경제DB


국제통화기금(IMF)이 오는 3일부터 한국경제 상황과 성장 전망,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연례 협의를 실시한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 연례 협의는 3~17일 2주간 코린 들레샤(Corinne Delechat) 미션단장을 포함 IMF 미션단 5명이 참석해 진행된다.


연례 협의는 IMF 협정문에 따라 회원국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회의다.




미션단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를 방문해 경제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민간기업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3일부터 한국은행을 시작으로 4일 재경부와 기획처, 5일 금융위·민간기관, 6일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 등을 방문한다.


마지막 날 17일에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연례 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