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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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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주시의회-성남시의회-용인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2 02:07

광주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49건 안건 처리
성남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추경·결산 등 재정안건 의결
성남시의회, 제3회 의장배 궁도대회 참석…전통무예 계승·생활체육 활성화 강조
성남시의회,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참석…시민 생활예술 활동 지원
용인시의회, 11월 10일부터 32일간 정례회…내년도 예산안 심사


◆ 광주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49건 안건 처리

청렴·인공지능·시민안전 관련 의원 발의 조례 의결…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승인


광주시의회가 10월 29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가 10월 29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제공=광주시의회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는 10월 29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행정 투명성과 재정 관리, 미래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복지 분야의 의원 발의 조례안들이 통과됐다.




행정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조례로는 오현주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과 주임록 의원의 '광주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조예란 의원의 '광주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안', 김옥주 의원의 '광주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도 통과돼 재정사업 관리와 주민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미래산업과 안전 분야에서는 이은채 의원의 '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과 윤기서 의원의 '광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


박지현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돼 생활 주변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복지와 환경 분야에서는 황소제 의원의 '광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과 최서윤 의원의 '광주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 밖에도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과 주요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가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에 관련된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실제 행정에 반영돼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추경·결산 등 재정안건 의결

하루 일정으로 시정질문·주요 현안 점검…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청년기본소득 조례안 등 처리


성남시의회가 지난 30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의회

▲성남시의회가 지난 30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의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0월 30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재정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하루 일정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남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어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등 주요 재정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관련 안건을 통해 시 재정 운영과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예비비 사용 및 기금 운용에 관한 사항도 함께 심사했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재의요구안' 등 주요 안건을 다룬 뒤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정안건과 시정 현안을 살펴보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심의·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의회, 제3회 의장배 궁도대회 참석…전통무예 계승·생활체육 활성화 강조

궁도 동호인 기량 겨뤄…정연화 부의장, 전통무예 지원 약속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왼쪽 두 번째)이 10월 31일 분당구 율동 국궁장 '분당정'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궁도대회'에 참석해 관계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왼쪽 두 번째)이 10월 31일 분당구 율동 국궁장 '분당정'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궁도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의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는 10월 31일 분당구 율동 국궁장 '분당정'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의회의장배 궁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전통무예인 궁도의 계승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대회에는 궁도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활쏘기 실력을 겨루고, 전통무예를 매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궁사들은 사대에 올라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은 뒤 과녁을 향해 활을 쏘며 경기에 집중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활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서로의 기량을 살피고 응원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정연화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궁도가 단순히 과녁을 맞히는 기술을 넘어 정신 수양과 예절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수련해 온 실력을 발휘하고 다른 궁사들의 활쏘기를 통해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궁도의 전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하나로 궁도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시설과 활동 여건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통무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지원 방안을 살펴나갈 방침이다.



◆ 성남시의회,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참석…시민 생활예술 활동 지원

'생활 예술로 행복한 성남' 주제로 전시·공연 진행…강상태 의장, 문화활동 공간·기회 확대 강조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지난 3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제공=성남시의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지난 3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제공=성남시의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는 지난 3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에 참석해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축제는 '생활 예술로 행복한 성남'을 주제로 지역 동호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생활문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는 회화와 캘리그라피,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공연 동호회들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생활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호회 회원들은 서로의 작품과 공연을 관람하며 창작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어 온 문화예술 활동을 관람했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생활문화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발전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축제가 동호회 회원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생활예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호회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전시와 공연 기회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의회, 11월 10일부터 32일간 정례회…내년도 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19건 처리 예정…2026년도 행정사무감사·2027년도 예산안 심의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0일 회의를 열고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일정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의회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0일 회의를 열고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일정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의회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가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2일간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지난 30일 회의를 열어 제308회 제2차 정례회 회기와 주요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3건과 예산안 2건, 보고 3건,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용인시 결산서 제출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의사일정은 11월 1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17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제3차·제4차 본회의가 열리며, 12월 1일부터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이후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예산안을 심사하고, 11일 제5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32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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