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카드의 실적이 하락했다. 회원수와 1인당 이용액 등 이익 기반이 견조하지만 비용부담이 커진 탓이다.
삼성카드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1조1255억원으로 7.1% 증가했다. 제휴카드를 비롯한 상품에 힘입어 카드사업을 포함한 취급고(49조7927억원)가 9.1% 늘어난 영향이다.
일시불과 할부를 합한 신용판매는 45조217억원, 장·단기카드대출은 4조5248억원으로 집계됐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2462억원이었다.
그러나 금융비용(1968억원)과 대손비용(2230억원)이 각각 28.8%·15.4% 확대됐다. 차입금 규모와 조달금리가 상승했고, 채무조정이 증가한 탓이다. 3분기 신규차입금의 조달금리는 3.90%로 1년 만에 1%p 이상, 총차입금 조달금리(3.34%)도 0.29%p 높아졌다.
9월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87%로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p) 하락했다. 분기평균 신규연체율은 0.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4503억원으로 9.5% 줄었다. 삼성카드는 4분기에도 금융비용 부담이 경영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관리와 우량회원 중심의 자산 성장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신약’ 재평가의 시간…루닛 상한가에 쏠린 눈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63db961e9459431a8e559c8a84051e77_T1.png)
![‘태풍’ 예보 잘하면 돈 번다…정확도 높이는 데 투자해야 [기후 리포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77bbaa25908e4b579bf02c9c18e52145_T1.jpg)

![PBR 개선 목표 다 이뤄도 ‘주주 기대수익’ 못 넘는 곳이 3분의 2[최태현의 低PBR해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309.d667be5238284094a9d55a01650fe8fe_T1.jpg)
![[특징주] 앤트로픽 IPO 기대감…삼성전자 5%·하이닉스 7%↑](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5.2770832f54544f01ad1ca980267ec565_T1.jpg)
![[EE칼럼] 전력시장 개혁이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전환의 공급망 리스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이슈&인사이트]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의 온라인 총회 참석권, 전자 투표권 보장의 정당성](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오세훈 무죄에도 尹·추경호 남은 국힘 ‘첩첩산중’](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6.8a35f9cc37f44c26b4c8157d6f766f3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