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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외식] BBQ, 본아이에프, 매드포갈릭, bhc, 이디야커피,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3 10:30
BBQ, 경찰의 날 맞아 퇴직 경찰관에 치킨 전달

▲BBQ, 경찰의 날 맞아 퇴직 경찰관에 치킨 전달


◇ BBQ, 경찰의 날 맞아 퇴직 경찰관에 치킨 전달


제너시스BBQ그룹이 경찰의 날을 맞아 퇴직 경찰관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BQ는 이달 21일 경기 안성시 안성재향경우회 회관에서 전직 경찰관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BBQ 안성아양점 가맹점주도 동참했다.




BBQ는 참석자들에게 '황금올리브치킨'과 치즈볼, 음료 '레몬보이'로 구성한 치킨 세트를 제공했다. 안성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들이 순찰과 범죄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는 단체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사연을 접수하거나 지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이와 별도로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응원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본도시락·멘지 곁들임 메뉴 강화…매출 확대 모색

▲본아이에프, 본도시락·멘지 곁들임 메뉴 강화…매출 확대 모색

◇ 본아이에프, 본도시락·멘지 곁들임 메뉴 강화…매출 확대 모색


본아이에프가 외식 브랜드별 곁들임 메뉴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식사 메뉴에 추가 음식을 곁들이는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도시락과 라멘 브랜드의 메뉴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곁들임 메뉴를 통한 객단가 상승과 추가 매출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가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오리지널 닭강정', '허니간장 닭강정', '모둠감자튀김', '치킨감자소시지' 등 곁들임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신메뉴 '크림새우 게살볶음밥'과 함께 간편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강화했다.




라멘 브랜드 '멘지'도 곁들임 메뉴 판매 확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등심돈카츠' 출시 이후 라멘과 곁들임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세트 상품의 구매 비중이 출시 직전보다 55.6% 증가했다. 수도권 8개 매장의 곁들임 메뉴 동시 주문 비중은 9.6%에서 15.3%로 상승했다.


본아이에프는 이후 '직화 통닭다리 야끼토리'를 전국 멘지 매장에 추가했다. 카페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에서 판매하던 생식빵은 별도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로 독립시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외식업계에서는 곁들임 메뉴를 독립적인 상품군으로 육성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역시 브랜드별 주력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매드포갈릭, 인공지능 음향 기술 도입…매장 분위기 차별화

▲매드포갈릭, 인공지능 음향 기술 도입…매장 분위기 차별화

◇ 매드포갈릭, 인공지능 음향 기술 도입…매장 분위기 차별화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인공지능(AI) 음향 기술을 활용해 매장 환경 개선에 나선다.


매드포갈릭은 이달 22일 서울 건대스타시티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스트레스솔루션의 음향 기술 '힐링비트'를 매장에 적용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힐링비트는 생체리듬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돕도록 설계한 음향 기술이다. 매드포갈릭은 이를 활용해 점심시간에는 활기찬 분위기의 음악을, 저녁에는 대화와 휴식에 어울리는 차분한 음악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기술은 매드포갈릭 영등포 타임스퀘어점과 롯데노원점, 롯데캐슬 잠실점 등 3개 매장에 적용됐다. 양사는 향후 매장 음향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협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매드포갈릭은 브랜드 25주년과 회원 120만명 돌파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25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만1000원 상당의 할인권을 1100원에 판매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식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외식 공간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 개장…현지 11호점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 개장…현지 11호점

◇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 개장…현지 11호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


bhc는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 지역의 복합 쇼핑센터 '요크타운 플라자'에 가맹점인 '엘킨스 파크점'을 개장했다. 미국 내 11번째 매장으로, 올해 들어서는 7번째 신규 점포다.


매장은 약 165㎡ 규모다. 가족과 친구 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공간을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중심으로 닭날개와 닭안심살을 활용한 묶음 상품을 판매한다.


미국 소비자들의 식습관을 고려해 치킨에 곁들이는 소스도 다양화했다. 맛초킹과 레드킹, 뿌링클마요 등 8종의 소스를 운영한다. 치킨과 치즈볼, 떡볶이, 음료 등을 함께 제공하는 모둠 메뉴와 김치볶음밥, 샌드위치 등도 선보인다.


bhc는 2023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일반 음식점과 간편식 매장, 푸드코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해외 10개국에서 5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시 장 bhc 미국 운영 담당자는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을 통해 미국 내 사업 지역을 넓혔다"며 “대표 치킨 메뉴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맛있는 저탄소 한 잔' 행사…인증 우유 알린다

▲이디야커피 '맛있는 저탄소 한 잔' 행사…인증 우유 알린다

◇ 이디야커피 '맛있는 저탄소 한 잔' 행사…인증 우유 알린다


이디야커피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를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달 30일까지 로얄한강마리나점과 경희대점에서 '맛있는 저탄소 한 잔' 행사를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두 매장에서는 저탄소 인증을 소개하는 전용 컵홀더를 제공한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OX 퀴즈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참여 고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카페라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말 안내할 예정이다.


매장에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과 사진 촬영 공간도 설치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부터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했다. 지난 8월에는 세종정부청사에서 관련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친환경 원재료 사용과 소비자 참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창업박람회서 순메밀 요리 선보여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창업박람회서 순메밀 요리 선보여

◇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창업박람회서 순메밀 요리 선봬


교촌에프앤비의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메밀단편의 원재료와 조리 방식, 대표 메뉴를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메밀단편 전시 공간에는 메밀 겉씨와 속씨, 100% 순메밀 가루, 저온 압착 들기름 등을 배치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방짜유기와 브랜드 관련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 방문객 약 900명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 3종의 조리 과정을 시연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메뉴는 '들기름 메밀면', '비빔 메밀면', '계절나물 집장면'이다. 방문객을 위한 메밀곡차 무료 시음 행사도 운영한다.


메밀단편은 2024년 2월 서울 여의도에 첫 매장을 연 이후 강동과 수원 광교, 판교 등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매일 아침 순메밀로 면을 직접 만드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판교점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진미반상'을 예약제로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순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메밀단편의 특징을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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