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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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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아워홈 선덕원 가을 만찬·선진 NS푸드페스타 참가…동서식품·신세계푸드·해태제과·정관장·코카콜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0 16:01

아워홈, 종로 선덕원서 두 번째 '온더고타임'…가을 특식 제공

선진,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참가…한돈·육가공 16종

동서식품, 맥심 컬러 담은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 출시

신세계푸드, 샤인머스캣 케이크 출시…이마트·트레이더스 판매

해태제과, 일본 가루비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 국내 첫 출시

정관장, '환절기가 오면, 정관장으로 갑니다' 가을 프로모션 진행

코카-콜라 재단, 7개 기관과 전주천 보 철거 공동이행 협약 체결

지평주조, 3분기 누적 수출액 50% 증가…연내 18개국 진출 목표

bhc, 베트남 진출 한 달 만에 2호점 오픈…해외 52개 매장

메가커피, NCT 127 'COMPLETE 127' 팬사인회 개최

컴포즈커피, '딥 다이브 비터홀릭' 커피 4종·와플 4종 출시

도미노피자, 경찰의 날 앞두고 인천서부경찰서에 '파티카' 출동

더벤티, 요르단 암만 2호점 오픈…요르단 대학교 정문 맞은편

티젠, 'SIAL Paris 2026' 참가…콤부차 16종 전시

한국계란산업협회, 공주서 계란 유통업 미래 비전 대토론회 개최

아이들과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인디언풍 분장과 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모습

▲아이들과 임직원 봉사단이 함께 인디언풍 분장과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 아워홈, 인디언 캠핑 콘셉트 행사 진행…종로 아동센터에 도시락 90식


아워홈이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아이들에게 가을 특식을 차렸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덕원을 찾은 '온더고타임' 행사로 지난 16일 열렸다.


온더고타임은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에서 이름을 딴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더고 프로젝트'의 하나다. 올해 네 번째인 이번 행사는 캠핑 콘셉트에 인디언 테마를 입혀 인디언 머리띠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를 곁들였다. 식탁에는 구운 제철 채소를 올린 BBQ 플래터와 가을 꽃게 꼬치 어묵탕, 밤 티라미수가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가을 운동회 도시락' 콘셉트의 '온더고BOX' 약 90식을 보냈다. 도봉구 중심이던 도시락 나눔을 종로구로 넓혔다.


선진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 부스를 내고 한돈 신선육과 육가공 제품을 알렸다.

▲선진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 부스를 내고 한돈 신선육과 육가공 제품을 알렸다. 사진=선진

◇ 선진, 익산 육가공 3공장 '하림푸드' 소개…스마트공장으로 조성


선진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 부스를 내고 한돈 신선육과 육가공 제품을 알렸다. NS홈쇼핑과 익산시가 함께 연 식문화 축제로 지난 16~17일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렸다.


부스에는 '선진포크한돈' 신선육 4종과 돈까스·함박스테이크·소시지·베이컨 등 육가공 제품 12종이 나왔다. '생대패 삼겹살·목심'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얇게 썰어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짓고 있는 육가공 3공장 '하림푸드'도 함께 소개했다. 이천 선진FS, 음성 선진햄에 이은 세 번째 육가공 거점으로 디지털·AI 기반 스마트공장으로 꾸린다.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 고유의 색을 입힌 굿즈를 묶은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를 올해도 선보인다.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 고유의 색을 입힌 굿즈를 묶은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를 올해도 선보인다. 사진=동서식품

◇ 동서식품, 커트러리·피크닉 세트 등 굿즈 구성…29CM 선공개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 고유의 색을 입힌 굿즈를 묶은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를 올해도 선보인다. 지난해 처음 내놓은 뒤 소비자 호응을 얻자 올해는 굿즈 종류를 늘렸다.




색은 '맥심 모카골드'의 노랑, '맥심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 '맥심 슈프림골드'의 주황에서 따왔다. 굿즈는 스푼·포크·버터나이프 커트러리 세트와 플레이트·피크닉 세트, 키친웨어, 티슈 케이스, 컵 등이다.


패키지는 모카골드와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 모카골드 스테비아 제로슈거 4종이다. 오는 22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먼저 공개하고 28일부터 전 유통채널에서 판다.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케이크를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내놨다.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케이크를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내놨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1만원 미만 떠먹는 케이크 판매…트레이더스엔 대용량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케이크를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내놨다.


이마트에선 홀케이크 '샤인머스캣에 무너진 케이크'(2만7980원)와 '떠먹는 샤인머스캣 케이크'(9980원)를 판다. 홀케이크는 화이트 케이크 시트 사이사이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을 겹겹이 쌓았고 떠먹는 케이크에는 청포도 청크잼을 더했다.


트레이더스 매장용 '샤인머스캣 한가득 케이크'(3만9980원)는 4인 이상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대용량으로 샤인머스캣과 블루베리를 함께 올렸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2월부터 망고와 멜론, 골드키위, 무화과 등으로 이어 온 '제철 과일 케이크 시리즈'에 들어간다.


해태제과가 일본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에 처음 들여왔다.

▲해태제과가 일본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에 처음 들여왔다. 사진=해태제과

◇ 해태제과, 감자 함량 91% 감자스틱 판매…성수동 거리 이벤트


해태제과가 일본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에 처음 들여왔다. 1995년 나온 자가리코는 일본 스낵 시장 1위에 오른 제품이고 사라다맛은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오리지널 맛이다.


이달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다. 해태제과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자가비'에 자가리코를 더해 감자스틱 제품군을 늘렸다. 국내 감자스틱 시장은 지난해 29% 넘게 커졌다.


찐 감자를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스팀 공법'으로 식감을 냈고 감자 반죽에 당근과 파슬리를 넣었다. 감자 함량은 91%다.


오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는 자가리코 상징인 기린 캐릭터와 승무원 복장 퍼포먼스 팀이 거리행진을 벌인다.


정관장이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가족 구성원별 대표 제품 할인 행사를 연다.

▲정관장이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가족 구성원별 대표 제품 할인 행사를 연다. 사진=KGC

◇ 정관장, 가족 구성원별 제품 10% 할인…K-세일페스타 기간 할인 확대


정관장이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가족 구성원별 대표 제품 할인 행사를 연다. '환절기가 오면, 정관장으로 갑니다' 프로모션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7일간 이어진다.


할인 폭은 10%다. '홍삼톤' 전 제품과 '에브리타임', '장수진액'에 여성용 '화애락', 남성용 'RXGIN' 제품이 대상이고 '홍이장군'·'아이패스' 등 자녀용 제품도 포함됐다.


'K-세일페스타 2026'이 열리는 오는 29일부터는 '뿌리삼' 10%, '궁정비차'와 신제품 '홍삼정(양·지)'·'이너제틱' 15% 할인을 더한다. 행사 기간 30만원 이상 사면 결제에 쓴 포인트의 30%를 다시 적립해 주는 '포인트백'도 진행한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전주천 작은 보 철거 공동이행 협약식'에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재단법인 숲과나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전주천 작은 보 철거 공동이행 협약식'에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재단법인 숲과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총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이준석 한국환경공단 환경시설이사. 사진=한국 코카콜라

◇ 코카콜라 재단, 상죽음보 철거 후원…계획홍수위 최대 1.18m 하락 전망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전주천 수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보 철거 사업을 후원한다. 재단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단법인 숲과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7개 기관은 지난 19일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공동이행 협약을 맺었다.


철거 대상인 상죽음보는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높이 1.3m, 너비 86m의 하천 횡단 구조물로 본래 기능을 잃은 상태다. 숲과나눔의 사전 영향평가에선 철거하면 해당 구간 계획홍수위가 최대 1.18m 낮아지는 것으로 나왔다.


사업 기획부터 철거공사, 사후 모니터링까지는 숲과나눔이 맡고 한국 코카콜라는 사업 성과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평주조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0% 늘었다.

▲지평주조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0% 늘었다. 사진=지평주조

◇ 지평주조, 일본 대형 유통체인 입점…수출용 막걸리 소비기한 1년


지평주조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50% 늘었다.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보다 약 540% 증가한 데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평주조는 북미의 '플레이버 막걸리'와 일본·홍콩·베트남 등 인근 국가의 '지평생막걸리' 판매가 늘어난 덕으로 봤다. 최근엔 일본 현지 대형 유통체인 매장에도 들어갔다. 수출국은 2024년 7개국에서 현재 미국과 일본, 호주, 중국 등 16개국으로 늘었고 연내 18개국이 목표다.


수출용 '지평프레시'와 '지평달밤'은 저온살균 '효모안정화' 기술로 소비기한을 1년까지 늘렸다. 지난 4월 해외에 먼저 낸 '지평말차'와 '지평리치'는 도수 5.6도로 7월 국내에도 나왔다.


bhc 베트남 2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세 번째는 탄 킴 영(Dr. Tan Kim Yong) HAO OPEN FOODS 회장, 네 번째는

▲bhc 베트남 2호점 오픈 기념 행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탄 킴 영 HAO OPEN FOODS 회장(왼쪽 세 번째)과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왼쪽 다섯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hc

◇ bhc, 베트남 최고층 빌딩 '랜드마크 81' 입점…치킨 6종·한식 메뉴 운영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낸 지 약 한 달 만에 2호점을 열었다. 지난 13일 높이 461m, 81층인 베트남 최고층 빌딩 '랜드마크 81'의 프리미엄 쇼핑몰 '빈컴 센터 랜드마크 81'에 들어섰다.


매장은 약 38평(126㎡)에 42석 규모로 LSR(Limited-Service Restaurant) 형태로 운영한다. 조각 치킨을 즐기는 현지 식문화에 맞춰 뿌링클·맛초킹 등 치킨 6종을 북채와 날개, 순살 등 부위별로 팔고 치킨과 함께 먹을 흰쌀밥도 낸다. 떡볶이와 라볶이, 김치볶음밥 같은 한식 메뉴도 있다.


bhc는 올해 4월 현지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현재 해외 10개국에서 52개 매장을 운영한다.


메가MGC커피가 NCT 127 데뷔 10주년 캠페인을 'COMPLETE 127' 팬사인회로 마무리했다.

▲메가MGC커피가 NCT 127 데뷔 10주년 캠페인을 'COMPLETE 127' 팬사인회로 마무리했다. 사진=메가MGC커피

◇ 메가MGC커피, 팬과 함께 곡 감상…10주년 축하 케이크 증정


메가MGC커피가 NCT 127 데뷔 10주년 캠페인을 'COMPLETE 127' 팬사인회로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프리퀀시 이벤트로 뽑힌 팬들이 참석했다.


'스페셜 리스닝 타임'에선 메가MGC커피 앱 사전 투표로 팬들이 고른 '127 Million Miles'와 멤버들이 고른 'Blingy'를 함께 들었다.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팬 전원에게는 5000원 쿠폰을 줬고 10주년 축하 Q&A에서 질문이 뽑힌 팬 3명에게는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와 3만원 쿠폰을 건넸다. 행사는 데뷔 10주년 축하 케이크 증정식으로 끝났다.


프리퀀시를 채운 고객은 멤버 5명의 포토카드를 다음 달 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컴포즈커피가 비터홀릭 원두를 앞세운 가을 신메뉴 8종을 20일 내놨다.

▲컴포즈커피가 비터홀릭 원두를 앞세운 가을 신메뉴 8종을 20일 내놨다. 사진=컴포즈커피

◇ 컴포즈커피, 비터홀릭 원두 라떼 4종 선보여…시즌 한정 '슈 클라우드 와플'


컴포즈커피가 비터홀릭 원두를 앞세운 가을 신메뉴 8종을 20일 내놨다. 커피 4종과 와플 4종으로 '딥 다이브 비터홀릭' 콘셉트를 잡았다.


커피는 '슈 클라우드 라떼'와 '커피 클라우드 라떼', '클래식 딥라떼', '치즈 딥라떼'다. 클래식 딥라떼는 비터홀릭의 다크초콜릿 노트에 피칸 프랄린의 단맛을 겹쳤고 치즈 딥라떼는 짭조름한 치즈를 더했다.


와플은 스키피 땅콩버터와 딸기잼을 섞은 'PB&J 와플'을 대표로 '딸기잼크림 와플', '솔티크림 와플', '슈 클라우드 와플'로 구성했다. 슈 클라우드 와플은 같은 이름의 라떼와 짝을 맞춘 시즌 한정 메뉴다.


커피는 전국 매장에서, 와플은 와플 취급 매장에서 판다.


도미노피자가 경찰의 날을 앞두고 인천서부경찰서에 푸드트럭 '파티카'를 보내 갓 구운 피자를 나눴다.

▲도미노피자가 경찰의 날을 앞두고 인천서부경찰서에 푸드트럭 '파티카'를 보내 갓 구운 피자를 나눴다. 사진=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 새 단장한 파티카 첫 출동…21일까지 경찰 대상 반값 행사


도미노피자가 경찰의 날을 앞두고 인천서부경찰서에 푸드트럭 '파티카'를 보내 갓 구운 피자를 나눴다. 지난 19일 인천 서구 심곡동 경찰서를 찾은 이번 출동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 들어온 사연으로 성사됐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특수 푸드트럭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이들을 찾아가는 도미노피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차량은 새로 단장한 뒤 처음 출동한 신규 파티카로 캐릭터와 팝 그래픽을 입히고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블루를 현대적으로 바꿨다.


경찰과 경찰 가족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를 포장 주문 시 반값에 파는 '경찰의 날 히어로즈데이'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더벤티가 요르단 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요르단 대학교점'을 내고 암만 대학가에 진출했다.

▲더벤티가 요르단 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요르단 대학교점'을 내고 암만 대학가에 진출했다. 사진=더벤티

◇ 더벤티, 대학생 겨냥 매장 운영…학사 일정 맞춤 프로모션 추진


더벤티가 요르단 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요르단 대학교점'을 내고 암만 대학가에 진출했다. 지난 1월 암만 핵심 상권 세븐스 서클 인근 1호점에 이은 약 9개월 만의 2호점으로 대학생 등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다.


매장은 브랜드 컬러인 퍼플을 중심으로 꾸몄고 테이크아웃과 매장 내 취식이 모두 가능하다. 더벤티는 대학 커뮤니티와 연계한 현지 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시험 기간 등 학사 일정에 맞춘 프로모션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대용량 음료 등 더벤티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의 생활 방식과 소비 특성을 고려한 전략을 통해 요르단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젠이 프랑스 파리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부스를 차리고 콤부차 16종을 선보였다.

▲티젠이 프랑스 파리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부스를 차리고 콤부차 16종을 선보였다. 사진=티젠

◇ 티젠, 현지 바이어 상담 진행…아마존 유럽·약국 등 판로 확대 추진


티젠이 프랑스 파리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부스를 차리고 콤부차 16종을 선보였다. 박람회는 지난 17일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SIAL Paris는 독일 쾰른식품박람회(ANUGA), 일본 도쿄식품박람회(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고 올해 130여개국 80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티젠은 부스에 시음 공간을 두고 현지 바이어와 거래 상담을 벌이고 있다. 아마존 유럽 마켓플레이스로 프랑스와 독일, 영국, 튀르키예 판매를 다지는 한편 약국과 아시아 식품 전문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판로도 넓힐 계획이다.


지난 4월 'SIAL Canada 2026'에선 분말 스틱형 콤부차로 혁신상을 받았다.


◇ 한국계란산업협회, 업계 현안 논의…AI 백신·기준가격 마련 과제 제기


한국계란산업협회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계란 유통업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16~17일 열린 토론회에는 전국 계란 유통업계 관계자와 회원 약 100명이 모였다.


토론회에선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담합 조사 이후 난가 기준가격이 사라지면서 바뀐 거래환경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수급 불안, 온라인 유통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선 AI 백신 시범 도입과 계란 기준가격 마련, 표준약정서 도입 등이 논의됐다.


강종성 한국계란산업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계란 생산액이 2조8000억원,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계란 소비량이 292개로 세계 5위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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