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알래스카 LNG 투자 거론…TCC스틸·하이스틸 등 철강주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4 09:20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철강 관련주가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계획을 언급한 가운데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TCC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2.15% 오른 1만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과 세아제강도 각각 8.60%, 3.89% 상승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에 540억달러(한화 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에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및 터미널 건설과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텍사스 가스 발전소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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