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한·일·대만 호르니스트 한자리…15일 '혜화 마티네'
◇ 재능교육, 한·일·대만 호르니스트 한자리…15일 '혜화 마티네'
재능교육의 문화예술 공간 JCC재능문화센터가 이달 15일 오전 11시 서울 혜화동에서 '재능 혜화 마티네'를 열고 한국·일본·대만 연주자가 함께하는 호른 앙상블을 선보인다.
재능문화가 주최·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호른 콰르텟과 피아노 편성으로 꾸민다.
무대에는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최혜민, 일본의 하마지 카나메, 대만의 유후이 촹이 오른다. 피아니스트 박가영도 함께한다. 김홍박은 서울대 음악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유후이 촹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소속이자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선율부터 뷔세르와 체레프닌, 휘블러의 작품까지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NOL 티켓과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네 대의 호른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화음과 피아노의 조화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호른 앙상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며 “안도 타다오의 건축 공간과 음악이 만나는 JCC만의 예술 경험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버스마인드 뇌새김, AI 기반 '토익 완성' 선봬
◇ 위버스마인드 뇌새김, AI 기반 '토익 완성' 선봬
위버스마인드가 인공지능(AI)으로 학습자의 취약 개념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뇌새김 토익 완성'을 선보였다.
뇌새김 토익 완성은 토익 문제를 유형 단위로 학습하는 데서 나아가 학습자가 어떤 개념에서 취약한지를 분석해 관련 강의와 유사 문항을 연결하는 서비스다.
위버스마인드는 토익 기출을 분석해 194개 학습 개념과 45개 문항 유형으로 분류하고 약 2만4000개 문항을 자체 생성했다. 특정 문제를 틀리면 관련 개념의 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같은 개념을 묻는 유사 문항을 반복해서 풀도록 구성했다. 학습 결과를 토대로 취약 개념 5개를 추려 별도 문제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팩토리' 엔진은 기출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과 어휘를 추출해 문항을 생성하고 정답·오답 구성과 난이도 등을 검수한다. 목표 점수도 700·800·900점대로 구분했다. 600점대 이하를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별도 학습 과정도 마련했다.
서비스는 태블릿 앱과 모의고사 웹사이트, 보카 교재를 연계했다. 보카 교재는 토익 빈출 어휘 7953개를 분석해 2161개 단어와 숙어로 재구성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관련 강의를 들은 뒤 다시 문항을 풀어보는 흐름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듀, 서울대·경인교대 등과 AI 맞춤학습 공동연구
◇ 아이스크림에듀, 서울대·경인교대 등과 AI 맞춤학습 공동연구
아이스크림에듀가 서울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들 기관과 'AI 진단·추천 모델 및 생성형 AI 기반 맞춤학습 생성 연구'를 진행한다.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축적한 교육 콘텐츠와 데이터, 학습 분석 역량을 AI와 결합해 개인별 학습 진단부터 처방, 콘텐츠 생성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경인교대 AI맞춤학습연구소와는 지식맵 구축과 학습 분석·진단·처방 기술을 연구한다. 서울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과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콘텐츠 유형과 학습 구성 로직, 맞춤형 문항 생성 기술 등을 개발한다. SeeD는 교사 중심의 현장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적 타당성을 검증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습 진단과 처방, 콘텐츠 생성 전 과정에서 AI의 판단 근거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차세대 AI 학습 플랫폼은 학습 진단부터 처방, 콘텐츠 생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엔진 구조"라며 “개인별 학습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상교육, 학생 학습심리 연구 결과 AI 맞춤형 코칭에 활용
◇ 비상교육, 학생 학습심리 연구 결과 AI 맞춤형 코칭에 활용
비상교육이 학생의 학습심리 특성과 학업 성과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코칭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
비상교육은 자체 개발한 'META 학습종합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논문이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비상교육 T-러닝컴퍼니 성장코칭실이 수행하고 이중학 동국대 교수가 자문에 참여했다.
연구진은 학생들이 경험하는 학습 스트레스와 심리적 강점, 학습 소진·열의 등을 토대로 학생 특성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의 학습심리 특성과 학업 성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비상교육은 연구 결과를 AllviA 플랫폼개발센터가 개발 중인 교사용 '학습심리·정서 AI 에이전트'에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의 학습심리와 정서 상태를 분석해 교사가 학생별 특성을 파악하고 학습 지도와 코칭, 학급 운영, 사회정서교육(SEL)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윤희 비상교육 성장코칭실 본부장은 “같은 성적을 받더라도 학생마다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강점이 다를 수 있다"며 “연구 결과를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어려움을 보완하는 맞춤형 코칭의 근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명 비상교육 AllviA 플랫폼개발센터장은 “검사 결과 해석부터 학생별 코칭 방향과 솔루션 제안까지 교사의 지도 과정을 지원하고 수업과 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천재교육 T셀파, 교사 찾아가는 '지니아튜터 GO!' 연수
◇ 천재교육 T셀파, 교사 찾아가는 '지니아튜터 GO!' 연수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AI) 기반 평가·학습 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하는 '지니아튜터 GO!'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니아튜터'는 교과서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수업 활동과 학생의 자율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평가·학습 서비스다. 교과서 단원·차시에 맞춘 문항과 자료를 제공하고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유사 학습과 오답노트를 지원한다. AI를 활용한 글쓰기 기능은 개요 작성부터 가채점과 피드백, 고쳐쓰기까지 연계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지니아튜터 활용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가 학교를 찾아 실제 수업 사례와 서비스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 서비스를 사용하는 교사도 학교 현장의 사례를 통해 주요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T셀파 정회원 교사를 대상으로 받는다. 학교별 5명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학교와 일정을 조율해 강사가 방문한다. 참가 교사에게는 별도 기념품을 제공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실제 수업에서 지니아튜터를 활용하고 있는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를 마련했다"며 “자동 채점과 학습 결과 분석, AI 글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수업에서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크빌교육 '마이클 AI', 과기정통부 '신SW상품대상' 수상
◇ 테크빌교육 '마이클 AI', 과기정통부 '신SW상품대상' 수상
테크빌교육의 공교육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마이클 AI(MyCl)'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SW상품대상'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을 수상했다.
마이클 AI는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 기록,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공교육 특화 AI 서비스다. 가정통신문과 평가계획서, 상담일지, 학교생활기록부 등 40종 이상의 공교육 문서 양식을 제공해 평가계획 수립부터 수업자료 제작, 학생 기록까지 교사의 업무를 지원한다.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업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LLM'을 비롯해 AI 한글문서 편집기와 학교 업무 특화 AI 도구, 파일 기반 질의응답·요약 기능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온라인 자료 탐색부터 수업자료 제작까지 연결하는 '마이클 익스텐션'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나이스(NEIS) 입력 업무를 보조하는 '나이스 커넥트'도 추가했다.
마이클 AI는 앞서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혁신 에듀테크 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받았다. 테크빌교육에 따르면 현재 약 3400개 학교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마이클 AI는 교사가 실제 수행하는 수업과 기록, 행정 업무 흐름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공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 서비스로 기술과 기능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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