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와 현대차가 출시한 가정용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 사진=채비
현대자동차가 충전기를 구매하지 않고 일정 기간 이용한 뒤 소유권까지 넘겨받을 수 있는 가정용 충전 서비스를 내놨다.
현대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7kW급 완속 충전기와 기본 설치 비용이 지원된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이며, 충전 요금은 kWh당 245원이다. 최소 약정량을 기준으로 하면 월 이용료는 7만3500원이다.
계약 기간은 36개월이며, 약정 종료 후 충전기를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기간이 끝나면 별도 비용 없이 사용하던 충전기의 소유권이 고객에게 넘어간다. 채비는 약 140만원 상당의 7kW 충전기와 기본 설치비를 지원하고, 설치 후 2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전 관련 정보는 채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전 이력과 약정량, 잔여 충전량, 남은 이용 기간 등을 볼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롱레인지의 전비와 연간 주행거리 2만km를 기준으로 3년간 최소 약정량을 이용하면 기존 현대차 홈충전기 상품보다 67만원, 외부 채비 급속충전기 이용보다 153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사 풍향계] 만성콩팥병 환자 두 배↑...삼성화재 “조기발견 필요성”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30.5f983c08e25d4791a70d1f88c593e5c1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EE칼럼] 발전공기업 통합, 지역 전력계획과 거래권도 넓혀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기업의 시간, 정치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러시아의 유럽 침공 가능성과 나토의 고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실패를 조리돌림하는 야만적 사회에 혁신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9.53f94c2eeb5446ab9f6fa83d84cef517_T1.png)

















